2023년 3월 22일
러시아
“여호와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건 뭐든지 다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첼랴빈스크주 아신스키 시 법원이 바딤 페도로프 형제에 대한 판결을 곧 내릴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직 구체적인 형량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사자
우리도 바딤 형제처럼,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을 그분이 축복하고 강하게 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시편 37:34.
사건 개요
2021년 6월 11일
보안국 요원들이 바딤과 그의 아들 안드레이의 집을 급습하다
2022년 4월 29일
바딤이 기소되다
2022년 12월 1일
형사 재판이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