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3일 | 추가 보도: 2024년 3월 12일
러시아
추가 보도—자매가 유죄 판결을 받다 | “제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2024년 3월 1일에 오룔시 소비에츠키 지방 법원이 타티야나 피스카레바 자매에게 2년 6개월의 강제 노동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교정 시설에 살면서 인근의 지정된 장소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사건 당사자
우리도 타티야나처럼, 우리가 여호와를 대표하고 있고 그분이 늘 함께하신다는 걸 떠올리며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증인으로 불리는 것을 영예롭게 생각합니다.—이사야 44:8.
사건 개요
2020년 12월 9일
타티야나와 블라디미르의 집이 수색당하다. 블라디미르가 구금되다
2020년 12월 11일
블라디미르가 미결 구금 시설로 이송되다
2021년 10월 28일
타티야나에 대한 형사 사건이 시작되다
2023년 4월 10일
형사 재판이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