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경영 보좌역으로 일하는 멕시코 유카탄의 한 젊은이는 「깨어라!」지가 문제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가 보낸 편지에서 설명한 바에 의하면, 그는 보험 중개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증인 동료를 통해 「깨어라!」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깨어라!」지에 관해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깨어라!」지는 참으로 지식과 진리의 근원입니다.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정치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도 없고 특정한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게 여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잡지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잘 균형 잡혀 있으며 최신 지식을 다루고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출판물입니다. 저의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몇 해 전에 「깨어라!」지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처하는 어려운 문제에 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나중에 다시 편집되어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라는 제목의 팜플렛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물론이고 당신이 아는 사람 중에도 이 32면 팜플렛을 읽어 보고 위로를 얻을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신다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팜플렛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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