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2000년 11월 22일 대양 깊은 곳의 경이와 신비 대양 밑바닥이 그 비밀을 드러내다 지구—생물들의 영원한 거처 아버지는 왜 우리를 떠나셨을까? 매혹적인 비색을 간직한 고려청자 다리가 불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수술의 고통에서 벗어나 마취에 이르기까지 아마존의 삼림을 푸르게 세계를 살펴봄 독자로부터 연약한 치아를 보호하는 방법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되어 있다’ 인쇄 공유 공유 잡지 2000년 11월 22일 잡지 2000년 11월 22일 한국어 잡지 2000년 11월 22일 https://assetsnffrgf-a.akamaihd.net/assets/ct/1add6d1d93/images/cvr_placeholde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