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와서 무료 공개 강연을 들으십시오
“누가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한 주교는 “우리 중 아무도 궁극적인 진리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견해는 올바른 것입니까? 아니면 궁극적인 진리를 알려 줄 수 있는 어떤 근원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진리를 말할 때가 올 수 있을 것입니까?
오는 7월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역에서 사흘씩 열리게 되는 여호와의 증인의 27개 지역 대회에서는 위와 같은 제목의 강연이 행해질 것입니다. 사실, 이 공개 강연은 세계 전역의 약 150개 나라에서 열리는 약 2000개 대회에서도 주요 연설로 제공될 것입니다.
이 공개 강연에서 다루어지게 될 질문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진리의 근원은 누구 혹은 무엇입니까? 진리는 어떻게 밝혀집니까? 진리를 밝혀 주는 주된 문헌은 무엇입니까?’
당신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이 중요한 연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에게 연락하시거나 이 잡지의 발행소에 편지하여, 댁에서 가장 가까운 대회 장소가 어디인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